주식 시장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주식시장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안녕하세요 포그비엠 입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많은 사회 혼란들이 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확진자가 이전보단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매일 발생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WHO에서 코로나19를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지고 미국발 주가 하락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까지 연일 엄청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미국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이에 오늘은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킷브레이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의미

서킷브레이커는 최초에 회로차단기가 과부하가 걸렸을 경우 누전이나 단락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 자동으로 회로를 정지시켰다가 일정 시간 후에 다시 켜는 원리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영어의 앞글자를 따서 CB라고 부릅니다.

 

유래

최초에 미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1987년 10월 뉴욕증시가 대폭락을 한 "블랙먼데이" 이후에 급작스러운 주식시장의 급락을 막기 위해서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후에 1998년 이후에 실제 주식시장의 안정화에 효가가 있다는 것이 확인된 이후에 여러 나라에서 도입하였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는 1998년 12월부터 도입되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주식 시장의 가격제한폭이(상하한가) 15%였는데 2015년 6월 달에 가격제한폭(상하한가)이 30%로 변경되면서 상세히 3단계로 세분화되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3단계

총 3단계로 구분을 할 수 있으며 아래 표로 상세 내역 확인이 가능 합니다. 각 단계벼로 하루에 한 차례 발동이 됩니다. 장 종료전 40분인 2시 50분까지만 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현황

오늘까지인 2020년 3월 13일까지 모두 포함을 하면 유가증권시장은 총 4회, 코스닥 시장은 총 8회가 발동되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Sidecar)

의미

서킷브레이커와 같이 생긴 제도입니다. 다른 점은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의 급등락이 일어나면 거래를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취지로 생긴 제도입니다.(서킷브레이커와 동일한 의미입니다.)

 

발동 기준

사이드카의 기준은 선물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선물(통상적으로 최근월물)의 가격이 코스피(코스피 200 선물) 기준으로 상하 5% 변동, 코스닥(코스닥 스타선물) 기준으로 6% 이상의 변동이 1분 이상 지속되면 프로그램 매매를 중지시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의미 그대로 프로그램으로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자동으로 매매를 진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로그램 매매를 중지시키는 것은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기관 또는 외국인이 대량으로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 차익을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발동은 하루에 일회만 발동이 가능하며, 장 종료 전 40분(2시 50분) 전까지만 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발동 이력

이 제도는 2008년 9월에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하였을 때부터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식의 등락폭이 미친 듯이 커지면서 2008년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발생되어 버렸습니다. 사이드카는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지금은 크게 통제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는 의견이 일부 있는 상황입니다.

사이드카

 

오늘은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용어는 주식시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 발동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 용어는 듣지 않는 게 저희에게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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