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포그비엠 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정이 되다가 특정 집단으로 인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라도 백신만 있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 하지만.... 현실은 아직까지 백신이 없는 상태죠... 

그래서 백신이 없을 때는 결국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이를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코로나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물이 있어야 기관지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가 깨끗하지 않으면 박테리아나 세균이 붙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물 2L가 권장량이니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순수한 물을 2L 드셔야 합니다. 

마늘

마늘의 효능은 모두들 익히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늘의 성분 중에서 "알리신"이라는 성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은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에 하나입니다. 주성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비타민 B1, B2, 비타민C, 글루탐산, 칼슘 등 다양하고 풍부하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알린"이라는 성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늘을 자르거나 다지게 되면은 "알린"이라는 성분이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마늘의 톡 쏘면서 알싸한 향과 매운맛을 내게 해 줍니다.

(생마늘을 먹을 때의 그 알싸함과 매운맛입니다.) 

만약에 통마늘을 그대로 드시면 입 안에서 알리신 성분이 생기지만, 그렇게 드시지 못하는 분은 자르거나 으깬 후에 몇 분을 기다린 후에 드시면 됩니다.(바로 활성화가 되는 게 아니니 몇 분 기다리시면 됩니다.)  

 

 

양파

양파 역시 마늘과 비슷한 효능을 냅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 칼슘 등의 영양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양파의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몸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또한 이 성분은 세포의 염증이나 상처를 회복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양파에도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마늘의 매운맛 때문에 못 드신다면 양파는 조금 덜 맵기 때문에 양파를 드시기 권장드립니다. 

양파도 생으로 드셔야 효과가 제일 좋은데 양파의 매운맛을 좀 덜 느끼고 싶다면 찬물에 조금 담가두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알리신 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감귤류(귤, 오렌지, 라임, 자몽 등)

이 과일들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가 풍 부항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기침이나 독감 같이 날씨에 영향을 받는 질병들에게 상당히 효과 적입니다. 

 

빨간채소

붉은 고추, 피망 등이 해당됩니다. 여기에는 비타민A와 카로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몸속의 방어력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이 이외에도 많은 음식들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필히 질병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니 좋은 음식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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